28.
[현대주택] 2007년 11월
2007/10/30
1730
안. 국. 선. 원. 대지 위 여백 美 한옥에 있어 여유를 느끼는 것은 남은 여백에서 고조된다. 여백, 비어있는 공간으로 채우지 못했지만, 우리 삶 속에서는 여유이자 집이다. 우리네 건축물 역시 아무것도 담지않은 빈 공간이기를 기대 한다. 정확히 이야기하면 햇살이 담기고, 새가 날아다니며 공간을 채우는 곳. 여기에 바람이 쓸고 가는 빈 공간이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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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.
[현대주택] 2007년 10월
2007/10/04
1886
치과 & 갤러리의 만남 변화와 답습이 빚어낸 감성공간 `알서림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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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.
[리빙센스] 2007년 10월
2007/10/04
1593
이보다 더 멋질 수는 없다. 베스트 리모델링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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